김선옥, "주석 없는 문장들의 덜그럭거림, 그리고 비선형적 믿음의 동기", 2021
박선호, "퍼즐", 2021
조주리, "기획머리축소, 연습근육강화", 아마도애뉴얼날레 2020
엄지은, "뒤집힌 무대에서 가능한 것",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연구소 Visual 16호, 2020
김송요, "거듭하여 이곳에", <끝없는 여지> 리뷰, 2019
이설희, "기념을 유보하다 유영하는 너와 나, 우리들에게", <끝없는 여지>리뷰, 2019
안소현, <끝없는 여지> 리뷰, 월간미술 2019년 11월 제 41호 크리틱, 2019
임민욱, <끝없는 여지> 기획의 글, 2019
안소현, <드로잉 룸: 풀 20년 다시 읽기>, 2019
엄지은, "오퍼레이터의 자가 진단 몇 가지", <하드 디스크>리뷰, 2019
김미정, "끝나지 않을 게임 앞에서", <빙고>, 2017
신지이, "견고한 것을 애매모호하게, 명료한 것을 풍요롭게",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