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회 Screening
2018,  Video performance in screening <Weaving Surfer> curated by Obviously Video.
인터넷에서 수집한 쓰나미 목격 영상들의 사운드를 발췌해 연결한 일종의 사운드스케이프 작업이다. 각종 재난들은 유튜브라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반복 재생되며, 이미지는 자극적인 정도와 재해의 정도(쓰나미의 높이)의 순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녹음된 재해 현장의 소리는 카메라 녹음기에 부딪혀 더이상 넘어오지 못하고 듣고 있는 스피커 너머로 넘어오지 않는다. 이 영상은 상영회라는 방식을 통해 제시되었다.
*2018 위빙 서퍼, 안봐도 비디오#6, 플랫폼 A, 서울
영상: 안봐도비디오 제공, 2017
© Jieun Uhm  2020